2박 4일이라 넘 짧아요 많은걸 했지만 시간은 넘 빠르네요 하루의 시작은 당연 수영장이죠 체크아웃 후에는 씻는게 문제니 당연하죠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긴 후 일정들을 했는데 역시 애들하고는 하루 더 하는게 좋아요 그래도 많이 컸는지 나쁘진 않았어요 예전에 왔던 기억으로 본섬을 왔어요 관광지가 있어서 오긴했는데 조카가 피곤해해서 그냥 그건 포기하기로 했어요 그냥 윈호텔 퍼포먼스만 보기로 했죠 근데 늦어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어요 다음 타임 기다리며 잠시 넌 태블릿을 보려무나 바로 앞에서 재미지게 봤어요 다들 우~~~ 와~~~ 좋아하네요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좋아요 호텔에 마침 키즈카페가 있었어요 숙소 스튜디오시티 펀존 키즈카페예요 한국에서는 보호자가 어딨는지 신경도 안쓰더니 외국이라 그런지 멀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