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정체기가 계속됐고 운동이나 일상이 너무 똑같아서 잠시 쉬었다가...!! 오늘 드뎌 1의 자리가 바껴서 업업업 폭식을 일주일에 한번씩 하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몸무게가 변화가 없어 흔들렸으나 꾹!! 참고 유지하던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몸무게 변화는 없어도 바디체킹이 달라져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미세먼지 상태가 좋아져서 간만에 외부 운동도 같이 하기로 했어요 벚꽃도 주말 비가 오면 질거 같아서... 벚꽃도 볼겸 안양천 으로 나서니 좋더라구요 겨울 내내 빈땅이었는데 방문안한지 1주일정도밖에 안된거 같은데 어느새 파릇한 새싹에 꽃봉오리도 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해가 직접 오는 방향이라 둑방길로 올라서 벚꽃을 즐기며 귀가~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