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o는 말야 56

시간의 흐름이...

시간이 정말이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어느새 새해가 한달이 지나... 음력 새해가 지나버렸다 새해에 결심했던거 제대로 이뤄가는게 없는듯한 느낌~ 이번 해에는 달라져보자 했는데 힘들다!! ㅎㅎㅎ 일단 오늘부터 다시 운동 빡시게 시작해야지!!! 왜냐~ 다음달에 놀러가니까 가서 좀 이쁘게 입을라고 외국에서의 파격적인 차림새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ㅎㅎㅎ 허나... 한국에서는 민망한 관계로 몇벌 없다 ㅡㅡ;;; 이제 여행계획을 구체화할 시기다!! 허나... 어렵다 작년에는 어떻게 그리 짜임새 꾸몄는지 내 스스로가 참 신기할 뿐이다 ^^* 이번에는 너무 자세히는 말고 동선만 대충 꾸며놔야겠다 아자아자!!! 조금만 더 견디면 즐거운 세상이 기다린다~~~ ㅎㅎㅎ

┌ BBo는 말야 20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