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에 필수 방문지를 확인해보니 부드러운 모래밭에 투명한 바다를 갖춘 사오비치가 또 필수 코스였어요 가족이동에 제일은 렌트입니다! 조식 후 반나절 함께할 기사님과 만났습니다. 소문대로 투명한 바닷가였어요 푸르른 바다를 보자 기분이 좋아져서 바다를 보고 뛰어들었지만 발바닥 다 타들어가는줄 알았어요 많은 것들은 체험시켜주고 싶어서 안해봤을 해양스포츠를 해보는게 어떨지 제안해봤죠 첫째는 무서워서 못한다고 하고 도전적인 둘째는 할 수 있다고 해서 언니와 페러세일링을 했어요 아직은 작은 체구로 인해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미리 물에 빠트리는건 하지말아달라고 했어야하는데 생각을 못했더니 더 힘들어했어요 키랑 덩치가 더 큰 후에 해야할거 같아요 ㅎㅎ 두번째 선택한 해양스포츠는 제트스키 첫째는 형부가, 둘째는 언니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