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마지막 날이라니!!!!! 어제는 일일투어로 조식당을 이용하지 못하고 오늘 제대로 이용! 차트리움은 원래도 맘에 들었던 호텔인데 조식도 맘에 든다... 신랑이 좋아하는 빵이 엄청 많아서 신랑도 왔음 싶었다... 빵이 와인 저장고인 약간의 낮은 온도가 느껴지는 이 곳에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다들 맛나고 입맛에 맞아서.... 구역구역 ㅎㅎㅎㅎ 오전에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기로 했다 어푸어푸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배영으로 쉬이쉬이~~~ 아.... 다리 후둘거려... ㅎㅎㅎ 오전 짐정리를 맞치고 차트리움에서 잠시 빠이빠이... 혼자 다녀오고.... 엄마랑 다녀오고... 민지댈과 함께 세번째 방문이다 ^^ 운하버스를 타고 가면 짐톰슨즈 하우스에 가기 쉬워서 운항버스 타러 고고씽... 이런 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