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고 나오니 북경 올림픽 경기장이 보인다~ 어제는 맑아서 좋았는데 오늘은 황사인지... 안개인건지... 뿌여니 맘에 안들어!!!식사 후에 차를 판매하는 곳에 방문했는데~ 버스가 펑크가 나서 수리하러 가느라 직접 총총총 걸어서 이동!!! 가는 길에 신기하게 나무가 자라있다고 엄마가 사진요청 걸어오셔서 한방~ ^^ 흠... 이것도 서태후랑 관련됐던가? 암튼 그건 잘 모르겠지만 여성과 남성의 위상이 바꼈단다 (전통적인 생각으로) 봉황이 여성을 상징하는데 여성이 정치를 하고 있고 남성을 상징하는 용은 정치권을 달라고 손벌리고 아무튼!!! 여성의 힘이 강했음을 보여주는거라 할 수 있지 ^^서태후가 여름동안 별장으로 사용했다는 이화원 이 넓디 넓은 호수가 사람이 직접 파서 만든 곤명호란다 완전 사람 여럿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