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벌써... 한~~참이 지났다 ㅋㅋ 집과 기숙사를 오가는 삶이다보니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으네~ 집 컴퓨터에 남겨진 많은 사진들 미안타!! ^^ 사진을 찍겠노라... 무거운걸 들고 꾸역꾸역 갔는데!!! 그닥~ 맘에 드는건 없어서 ㅎㅎㅎ 박람회에서 찍은거라고는 레페뿐이다!!! 미혜가 먹는걸 보고 혹~ 해서는... 살짝꿍 넘어간 맥주 레페 중에도 난 레페브라운이 좋드라~ ^^* 스카치 블루~ 좀 고가의 제품인건가?? ^^* 룰렛 게임에서 번호를 선택하고는 또 칩에 스카치 블루라고 쓰여있어야 요거 준다!!! 필링에 따라 고른 번호 중 칩을 스카치 블루와 평범한 칩의 위치를 바꿔다!!! 이런이런... 이거 너무 운이 따라온거 아닌가 몰라 풋!!!백세주 담이 새로 나왔댄다 ㅡㅡ 둘 중에 맛 비교하고 좋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