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 이야기 205

피로한 하루

오늘은 피로한 하루가 될거 같다... 휴~ 늦게까지 노는게 아닌데 항상 생각만하고! 놀다보면 나도 모르게~ 일어나기 싫은 아침은 너무 싫어!!! 고쳐야지... 고쳐야지...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왜 못고치는지 독하게 마음 먹어보자!!! 딱~ 정신 차리고 아무리 좋은 사람들과 있어도 정신 차리며 놀자! 오늘은 빠르게 일 끝내고 일찍 집에 가서 쉬어야지~ 이제 여행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체력을 허비해 버리면 큰일이다!! 쉬자 쉬어~

친구란...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은 그들... 바로 친구라는 이름의 그들인 것 같다 그들로 인해 항상 든든하고 마음이 그득하다 난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 못하지만... 항상 사랑하고 있는데~ 표현해야 하는데... 말안해도 내맘을 알아주는 친구들이 참 고맙다! 세상에 이들이 없었다면... 너무 힘들었을거다 항상 날 믿어주고 항상 옆에 있다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친구들 사랑한다 표현 못하지만 항상 알아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