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왔는데 당연히 마사지는 필수코스 아니던가? 항상 저렴한 마사지샵을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럭셔리 코스다 내부는 럭셔리 느낌 그 자체네 물수건과 첫 웰컴티.... 노니차였던가 뭐 그런 느낌 마사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곳을 표시한다 각자의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 시작~~~ 모든 마사지의 시작을 발씻기부터 시작되는게지 ^^ 욕조도 잇지만 솔직히 어떻게 욕조에 몸을 담글수가 있을런지... ㅎㅎ 마사지사 언니들이 밖에서 대기중인데 말이지 ㅋㅋㅋ 마사지를 끝내면 블로거에는 용과를 꿀에 바른거를 준다고 되어있는데 우리는 망고찰밥을 주는군... 아직 망고가 달지 않은 시기인건지..... 망고의 맛은.... ^^ 두번째 숙소인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로 이동했다 와우.... 원베드 스윗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