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삶

카카오뷰를 많은 분들이 만들었더라구요 새로운 시작은 두려워서 고민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이라도 먼저 시작해보자며 만들어봤어요 http://pf.kakao.com/_hjSxnb 행복한 뽀만이 다양한 정보 소통을 하고 싶어요 맛집, 운동, 여행을 함께해요 pf.kakao.com 뭐가뭔지 모르겠고 어떻게 수익구조가 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꾸며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모르겠는 것들 투성이예요 ^^ 채널(친구)추가하고 함께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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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날 일상을 쓰는데 오늘은 좀 늦었네요 마침 체험기회가 생겨서 관심있던 폴댄스를 해봤어요 월~토요일 10:00 - 21:00 일요일 휴무 기존 운동을 했던게 있어서 잘한다며 칭찬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칭찬이 절 움직이게해요 ㅋㅋㅋ 몸선을 예쁘게 만들어야 잘해보이더라구요 매일 11:30 - 22:30 저녁에는 신랑이랑 소고기 기름칠 하고왔어요 몇일동안 돼지기름만 먹었으니깐요!! ^^ 역시 소고기만의 매력이 있어요 ☆ 1월 5일 운동 (애플워치 피트니스)

새벽은 테니스 레슨을 받았는데요 하면할수록 뭔가 감이 안잡히는게 살짝 답답한 느낌이랄까... 뭔가 뜻대로 안되니깐 답답하네요 ㅎㅎㅎ 등산메이트들도 2022년 첫 등반은 집근처 산이었어요 다들 주말동안 몸이 근질근질 했거든요 원래 구름산만 오르다 이번에는 구름산과 가학산 2개 포인트를 다녀왔죠 등산스틱을 이용해서인지 예전보다 덜 힘든거 같기도 하고 제가 체력이 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 저녁에는 엄마와의 참다랑어 맛집 데이트를 했어요 고급스런 참치를 먹어봤다며 고맙다는데 제가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 1월 3일 운동 (애플워치 피트니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거 같아요 벌써 2022년 1월 1일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 모두 즐거운 일 가득한 2021년을 보내셨기를 바래요 해돋이를 가고 싶었지만 요즘 집콕이 대세잖아요 ^^ 친구에게 받은 해돋이 사진으로 좋은 기운 여러분께 보내드려요 2022년 새해 결심들을 모두 이루시길 바랄께요 전 지금처럼 운동 꾸준히하고 독서를 좀 해보려고요 너무 많은 계획은 허황될 수 있어서 2가지만 딱!! 결심해보려고요 2022년 행복한 일들만 계속되기를 바랄께요 2022년도에도 소통은 계속됩니다!!!

6시 테니스 강습을 받기위해서 집을 나왔는데요 눈예보를 몰랐었는데 하얗게 쌓여있더라구요 매일 06:00 - 22:00 철산 킨테니스 테니스 레슨을 받을수록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자꾸 팔을 쭉 뻗지않고 가슴으로 안는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을 찍어보니 뭐가 문제인지 알겠더라구요 집에서 라켓 스윙 연습하면서 물건들 부딪힐까봐 소극적으로 휘둘렀던게 나도 모르게 버릇이 될뻔한거였어요 공간 확보하고 다시 스윙연습을 해야겠어요 3차 접종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맞기로 했어요 1월에 등산멤버들과 산에 가기로 해서 12월로 당겼죠!!! 1,2차는 걱정이 안됐는데 왜 3차는 살짝 불안한건지 ^^ 백신을 맞은 후 팔이 뻐근했는데 13시간 정도 지나니 오한이 오면서 두통이 살짝 오더라구요 진통제를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

나의 라켓으로 처음 치는 테니스 치는 날이예요 매일 06:00 - 22:00 테니스 영상 개인라켓으로 치니깐 더 잘쳐지는 느낌이랄까요? 무거울 수 있다고 했지만 직접 쳐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만약 무겁다면 운동해서 나를 단련시켜야죠 ^^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아면서도 모르겠는 테니스예요 월요일은 코스트코 할인정보를 보러가는날예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치킨살사랩을 사서 왔어요 4,900원 가격도 저렴하고 속재료도 튼실해서 한끼로 든든해요 내일 3차 백신을 맞을거라서요 이후 하루이틀은 집에서 쉬려고 하는데요 코스트코 장보기 리스트가 있어서 신랑 일찍 퇴근해서 다녀왔어요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냈으니 연말은 고기 먹어야죠 ㅋㅋㅋ 신랑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코스트코 다녀오면 시간이 없으니깐요 그냥 코스트코 16,990원..

금요일은 운동이 없는 날인데요 목요일에 등산을 가느라 체육관을 못갔거든요 광명에서 다이어트 살을 빼고 싶다면 "고려체대입시"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다이어터&유지어터 삶이예요 집에서 하는 운동에 한계를 느끼던 찰나에!! 동네 맘카페에서 홍보하는 그룹 PT를 발견하게 됐어요 금액도 1회에 15,000원이라 저렴하니 해보 mibo.tistory.com 체육관에 갔는데 10분 전인데 저 혼자인거예요 단독으로 관리받을까봐 긴장했는데 다행히 5분전에 모두 오셨어요 점심은 언니랑 먹었는데 아직도 사진을 찍는게 익숙치 않아서 패스했네요 평일 09:30 - 20:00 일요일 09:30 - 18:30 공휴일 휴무 테니스 레슨을 받은지 한달이 지났더라구요 같이 테니스치는 친구가 라켓을 사라고 했지만 전 계속 그냥 생각이 ..

11월부터 결성된 등산친구가 있는데요 한친구의 복직으로 자주 못가지만 그래도 휴가를 내고 한번씩 산에 가고있어요 당근으로 구매한 등산자켓을 입고 첫등산이네요 연주대는 한번 다녀왔는데 그때는 복직한 친구는 못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서울대에서 올라가는 코스로 다르게 가봤어요 서울대 공과대에서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하더라구요 등산로 길표시도 안되어있으니 등산로 찾기도 어려웠고요 그래도 뭔가 산을 타는 느낌이라 재미는 있었어요 이지밥 핫앤쿡 라면애밥 짬뽕맛 COUPANG www.coupang.com 산에 오를때마다 라면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저런거 챙겨와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했는데요 보온병을 들고 올라가는건 싫더라구요 그러던 중! 찾아낸 식품이예요 포장지를 뜯으면 식품과 발열체가 들어가있어요 식품에..

새벽운동을 하는 수요일이예요 6시에 테니스 레슨받고 10시 체육관으로 운동날이였네요 운동을 했다면 잘 챙겨먹어야하거든요 동네 숨은 맛집이 있다기에 은혜식당에 가봤어요 가격은 8천원에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을 섞어서 주문했어요 된장찌개랑 가자미구이도 1인당 한마리씩 나오고 좋네요 반찬도 매번 사장님이 다르게 만드시나봐요 ^^ 동치미가 맛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날은 없었어요 오징어도 큼직하고 바깥음식다운 자극적인 맛이었어요 ㅋ 저녁에는 왠지 간만에 분위기 내고 싶어 치마를 입어봤어요 이게 얼마만에 입는 치마인지 모르겠네요 어릴 때는 얼어죽는다며 엄마한테 한소리 들었는데요 늙었나봐요 나... 따뜻한 검은 스타킹을 신다니 말예요 ㅋㅋㅋ 육낙전 매일 18:00 - 24:00 단체석,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