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인 구매를 결정했다
요즘들어서 와인은 잘 안마셔서... ㅎㅎㅎ
언니랑 이마트에 간김에 생각나서~ 한병 구매
난 개인적으로 멜롯을 좋아한다!
와인맛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멜롯품종 와인인 경우 약간 떫으면서도 달콤함이 느껴져서 좋다
설탕같은 그럼 달콤함이 아니라.. 뭐랄까...
향의 달콤함과 함께 입안에 퍼지는 쌉쌀함으로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해야하나?
와~~ 새삼 소물리애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컴터 앞에서 홀짝홀짝 한병을 다 마셔서... 그만... 정신 잃었다 큭!!!
와인이라고 너무 얕잡아 봤는가 보다 ㅋㅋㅋ
담부터는 한번에 다 마시지 말고 한두잔만 먹고는 멈추는 센스를 부려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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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와인, 펭귄

행복의 비밀

BBo는 말야 2009/06/25 13:42

얼마전 회사 연수원 숙박 교육이 있었다
화장실에 갔는데 이런 글귀가 마음에 와닿아서 찍어왔다
뭐... 이걸 모르는건 아니지... 항상 아는데 쉽지가 않다
다들 어떻게 하는 일을 좋아할까 싶었는데
내눈에는 다들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고있다고 느껴졌다
뭐... 당연히 좋아하는 일을 찾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튼 항상 즐겁게 살고자 했던 목표가 점점점 없어지는 날 보며
다시금 마음을 잡아보자 싶어서 글귀를 담아봤다
그래!!!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행복하겠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의 일을 좋아하도록 해보자!!!
쉽지 않겠지만 할 수 있을거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좋아하게 되는 그 날이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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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할때마다 천원씩 걷어서 쏙쏙쏙 넣는다
처음에는 5백원으로 했는데 어느틈에 모으랴 싶어서 천원으로 올렸다
지금은 빠방하지는 않아도 꽉 찬 느낌에 뿌듯하다
얼마쯤 나오려나... 뜯고 싶은 충동에 하루하루 힘겹다
오빠 몰래 뜯어볼까하는 유혹이 돈을 넣을 때마다.... ㅎㅎㅎ
이범 여름휴가전에 뜯을까? 아님... 이번 년말에?
아~~~~ 알고 싶다!!! 얼마가 들어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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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4일 이사람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복학생 아저씨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그만그만그만!!!
철없이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
시간이 흘러 인연의 끈이 끊어지고 그렇게 선후배로서 얼굴을 마주대한지 2년여의 세월
인연의 끈이 똑! 끊어졌던게 아닌건지... 슬슬슬 붙어버렸습니다~ㅎㅎㅎ
2007년 6월 1일 다시 꾸역꾸역 이어진 인연으로 벌써 2년이란 세월이 또 지났습니다

며칠전까지는 암암리에(동아리 사람들에게만.. ㅎㅎ) 사귀고 있었는데!!!
얼마전 체육대회에서 우리의 관계가 만천하에 공개되고 말았습니다  ^^
충격에 휩싸인 사람들... 우린 몇몇은 눈치챈거 아닌가 의심했는데 아니더군요~~ ㅋㅋ
완전!! 완벽했어~~~ 우리의 비밀스런 연애가 성공한거겠죠?

아무튼!!! 그렇게 벌써 2년이 지나 이제서야 꽁꽁 모아둔 그의 사진을 공개~~ 짜자잔~~
잘생겼다거나 돈이 많다거나 성격이 완~~~전 좋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나한테 딱 맞는 이사람이 참 좋습니다~~ 나하고 완전 통하는게 있으니깐!!!
2년이라는 빈공간으로 인해서 우린 서로에게 더욱더 필요하고 맞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철없던 그 시절 한치의 물러섬 없이 죽도록 싸웠기에
지금은 싸움 한번 없이 2년이란 세월을 보낼 수 있었다 생각됩니다
2년이란 헤어짐이 저희에게는 큰 약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그 시기가 없이 지금까지 이어진 인연이라면 끊임없는 싸움으로 서로 지쳤을겁니다
이런 다정함이 평생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사랑합니다~~~♡

Posted by BBo
TAG , 사랑, 인연

2009년 컴실 체육대회가 있었다
결혼식이 있어서 치마를 입어 운동경기에 참여도 못햇고~
도착도 늦었지만... 오랜만이 동기 및 선후배를 만나는 자리라 반가웠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졸업생들의 참여가 약~~간 생겨나서 다행이지 싶었다
작년에는 2명인가 왔다나? 어쨌다나...
이번에도 그런식이면 컴실 체육대회에 참여할까말까 고민했는데... ^^*
그리고 동기 및 선후배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는 자리가 되어서 ㅎㅎㅎ
친구들아~ 2년동안 숨기느라 열심히였다!!!
더욱더 충격으로 몰아넣어야 하는데 너무 빠르게 밝혀져 버렸군 ㅎㅎㅎ
암튼~ 다음달 현상이 결혼식에서 다시 한번 동기 및 선후배 만남을 갖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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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BBo는 말야 2009/06/01 13:42
믿음을 져버리는게 어떤건지 잊어서는 안되는거다
아무리 이익관계라고 해도 사람간의 관계라는게 있는건데...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먼저인걸 탓하지는 않는다
나부터도 일단 내가 살아야지라는 마음이 있으니까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거다
주는만큼 받는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내가 한만큼 돌아오는거고 못한만큼 덜받게 되있는거다
항상 잊지 말고 살자!!!
Posted by BBo
난 회사에 안가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다들 회사를 즐겁게 가는건 아니겠지만... 난~ 날이갈수록 더한다 휴~
그래서 욜케 교육이 있을 때면 얼마나 행복한지
저번주 주말에는 월요일이 오는게 즐거울 정도였다 ㅎㅎㅎ
그러나!! 하루하루... 뭐 일케 빠르게 흘러가는거니~
날도 좋고~~ 그러나! 서울에 남은 이들이 없어서 만날 사람은 그닥~없다  ㅡㅡ;
글고 집에서 쉬는거 완전 좋아하다보니..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은진을 만나서 밥먹고 사는 얘기 좀 해야지~~~
이제 며칠 안남았지만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야징!! 뭐하지 뭐하지??


Posted by BBo
난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편이다 하기도 싫고~
싫은 소리를 하고나면 듣는 사람이나 한 사람이나 둘다 기분이 안좋아서이다
그렇지만 한번쯤은 해야할 때가 오는거 같다...
정말 거의 10년만인가? 고등학교 때 싫은 소리 한번하고 이번이 두번째였던듯 싶다
역시나... 기분은 말로 설명안될 찜찜함이다
서로 기분 나빠지는데 안하게 해주면 좋잖니!!!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란다~
눈치있게 행동하면 되는거야... 눈치보란건 아닌데 눈치를 갖고 살아야지~
이제 애들도 아니고 하나하나 말해줄 수 없는거잖니??
Posted by BBo
TAG 찜찜
사진을 당췌 받을 수 없었는데... 드뎌~~ 받아냈다 ^^*
벌써 몇달전인지 모르겠네.. 휴~~ 너무 느린 그... 죽는다~~~
벚꽃을 잡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처럼... 그럴까??
그날은 유난히 바람이 불어서인지 벚꽃이 휘날려 쉬이 잡을 수 있었는데
사랑이 이뤄지는거니???  ^^
가족단위로 소풍온 사람들을 제치고 총총총~
너무 밝게 찍은거 같은데... 나뭇가지에 얼굴이 가려서 그늘이 생겨서 속상하댄다 ^^
날도 더워져서 어깨라인 드러난 옷으로... 어깨라인 살려달라고 했다 ^^
왠지 이 사진은 웃음이 자연스러워 보여서 좋다
벚꽃이 만발했는데 그 중간에 요렇게 원색의 꽃이 있으니 더욱 돋보였다
둘다 같은 포즈로 취해서 뭔가 색다른 느낌을 줬는데 ㅎㅎㅎㅎ
눈도 완전 커다래 보이는게 뭔가 있어보인다 ㅋㅋㅋ
만화의 집 안에 있는 마시마로와 함께~
한때 완전 유행했었는데 ㅋㅋ
Posted by BBo
TAG , 벚꽃, 소원
아침 일찍 일어나 여수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엄마는 오랜만의 여행에 들떠 있는지 기분이 좋아보인다
새벽같이 일어나서는 고구마도 굽고 김밥도 싸고
ㅋㅋㅋㅋ완전 초췌한 뽀... ㅋㅋㅋ 날이갈수록 다크서클이 늘어난다! ㅋㅋㅋ
드디어 5시간이 넘는 기나긴 기차간에서의 시간이 지나고 여수역 도착!!!
여수는 어느정도 큰 도시라 생각되는데 기차역은 아담하군 그래~
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커다란 나무~~~ 멋지다!!!
여수역 인포센터에 가서는 향일암 가는 버스 번호와 위치를 물어 고고고!!!
향일암에 가는 버스는 임포행으로 111번과 113번이다
찻길을 건너기 전에 111번 지나가는데 곧 오려니 하고 보냈는데...
으~~ 축제때문에 길이 완전 막혀서는 1시간 30분이 다되서야 왔다!!! ㅡㅡ
길에서 버린 시간이 대체 얼마인거냐~~~~ ㅜㅜ
향일암으로 가는 40분의 시간동안 바다를 끼고 있어서인지 지루하지가 않다~
종착역에 보면 버스 시간표가 배치되어 있는데 너무 띄엄띄엄이군...
1시간 30분을 기다리지 않았다면 완벽한 시나리오가 가능했는데... 이건.... ㅡㅡ
버스에 내려서도 한참을 올라가야 향일암 입구가 나온다
향일암 입구에서 입장표를 구입하고 바라본 입구는 끔찍하다
내가 완전 싫어라 하는 계단의 연속이다!!!
연골이 안좋은 울엄마에게도 엄청난 고난의 시간이었다... 다리아파 죽는중 알았어 ㅜㅜ
글치만 올라가고 나니깐 완전 멋지다~~~
인위적인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통로를 만들어놓은 느낌이랄까?
엄마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했는데 아저씨는 자신이 안나오는줄 알고 절케 서계셨다 ㅋ
엄마 없이~~~ 난 고독스러운걸 좋아라 한다 ㅋㅋㅋ
이 자연의 미.. 멋지지 않은가 싶다!!!
이걸 누가 인위적으로 뚫었겠어~ 자연스럽게 틈새가 난 곳이 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꾸역꾸역 올라가면 드디어 향일암이다!!!
자연경관과 어우려서 너무 멋지네~~~
파란 바다도 너무 좋다 좋아~~~
더 올라가면 원효스님 참선자리가 있다던가... 그래서 또 꾸역꾸역 올라갔다
연리근이라...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근데 위에 가지들도 붙어 있던데.. 그래서 난 연리지나 연리근이나 비슷한가보다 했는데
같은 가지에서 다른 나무가 자라났다는 의미인건가??
아무튼!!! 2개의 다른 나무가 한개로 합쳐진거니까 뭐든 어떠랴~~ ^^
엄마는 대체 어케 저기를 올라가셨을까 궁금하시단다 ㅎㅎㅎ
그리고 저기에서 참선하시면 정말 잡생각 없이 편안하지 않았을까 싶다는데 나도 글케 생각한다 ㅋㅋ
역시... 사진을 어케 찍어야 멋지게 나오는거야!!!
직접 봤을때는 수평선이 펼쳐져서 완전 멋졌는데~ 제대로 안나와!!!
사람들이 바위에 동전을 붙이며 소원을 빈다
뭐.. 나도 빌까 했지만~ 그냥... ㅡㅡ
올라가던 길이 계단의 연속이라 엄마에게 더 큰 무리가 될거 같아서 내려올때는 다른 길로 선택했다
너무 가팔라서 미끄러질까 위험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계단보다는 나은 듯 싶다~~ ^^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해가 기울어지기 시작해서인지 풍경이 한결 더 아름다워졌다
그의 말대로 바로 황금타임인가보다!!! 이때가 사진의 적기라는... 황금타임!! ^^
즐거워하는 우리 어무니!! ㅋㅋㅋ 
파란바다와 어우러져서 더욱 좋아보인다  ^^
이런!!! 원래 계획은 향일암에서 일몰시간전에 돌산공원에 도착해서 일몰을 바라보는거였는데...
도착해서 1시간이 넘는 버스 기다림으로 인해 약 10분 늦어져서 ㅜㅜ
해가 지는 모습을 차에서만 바라봐야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고야 말았다!!!
형형색색 변하는 돌산대교의 상징~~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제대로 찍었는지 모르겠네  ^^
다음날 찍은 사진이지만 돌산공원에서 내려와 찻길을 건너면 도로 아래로 있다~
돌산대교를 지나다보면 큰 건물은 요거뿐이라서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하루에 7천원이니까 저렴해서 적은 인원이 하룻밤 묶기 딱이라 생각된다 ㅎㅎㅎ

그 옆에로 회센터가 즐비해 있는데 그냥 횟집이 줄지어 있다 생각하면 되는거다
약간 비싸긴 했지만 바닷가에 왔으니 저녁으로 회에 소주한잔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해수타운에 가서 목욕도 하고 깔끔하게 맥주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Posted by B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