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 시내에 나가 신청한 호핑투어 원래는 처음에 예약할려는 여행사를 한국에서 알아갔는데 너무 싸가지가 없어가지고 그냥 근처 아무 여행사나 가서 그냥 예약해버렸다 1인당 7불정도로 저렴해~~ ^^ 아침에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픽업 차량이 오는데 역시나.. 로비에서 함께온 한국무리를 만났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투어라서 또 우리만 슬쩍 빠져나왔다.. 가이드 오기전에 빨리!!! 꼬!!! 도착하면 배를 타기전에 못산게 있다면 구매하라면서 가게들이 쭉~~~~ 우리와 함께 픽업 차량을 타고온 외국인 오빠 언니들은 여기서 얼음을 가득 사서는 맥주에 담는다 오... 이런 방법이 있구나 재밌어 보인다!!! 맥주를 가든 담아 가지고온 외국인 무리 중 오빠 한명 우리도 이오빠들이랑 흥겹게 가고 싶었는데 왜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