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저녁 9시 타이페이에 도착했다 입국장에 나가자 마자 인포메이션 센터가 보여서 유스트레블 카드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다들 좀 조사해서 가세요 ^^ 그리고 버스 정류장을 물어 "세라톤 호텔"행 버스에 탑승했다 (90 대만달러) 타이페이 호스텔 지도만으로도 충분히 찾아갈 만하다.. ("http://www.taipeihostel.com) 첫째날은 잠만 잘거라서 600대만달러 욕실 없는 더블룸 숙박!!! ^^ 흠... 아침부터 비가 죽죽... 내린다... ^^ 아침밥 해결을 위해 동네 한바퀴 훅~~ 도는데 교회인지 이런 건물이 있다 주말에 도착한 만큼 주말에 맞는 장소가 있으려나 했더니 역시.. 주말 시장이 있다 옥시장과 꽃시장인데 다안역에서 내려 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