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운동이 있는 날이라서 다녀왔어요 신랑은 건강검진이 있는 날이라 체육관 끝나고 바로 신랑이 검진받는 병원에서 신랑나오기만 기다렸어요 수면내시경이라서 그냥 같이 집에 가려고요 간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들어오는 길에 사봤어요 예전에는 가성비로 2,900원이면 참 좋다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구매하니 고기패티도 너무 작고 빵은 너무 퍽퍽해서 먹는데 계속 뚝뚝 끊어지더라구요 먹고싶을 때가 많지 않은데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그린담다 신도림점 매일 11:00 - 21:00 휴게시간 15:00 - 16:30 예약, 배달, 포장, 주차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먹으려고 그린담다 신도림점(#협찬)에서 이른 저녁식사를 했어요 작년에 한창 다이어트할 때 아는 동생을 만나서 갔던 식당인데요 그때 맛있었고 메뉴구성도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