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원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뭔가 하고 가봤더니 크리스토퍼 공원이었다 여기에 이 동성끼리 모여있는 동상은 뭐... 의미가 있어~ 첼시방향으로 가면서 분위기 좋은 거리들을 보며 찰칵찰칵!!! 가는 도중에 뭔가 행사를 준비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름이 왠지 한국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뭣도 모르고 카메라를 눌렀다 ㅋㅋㅋㅋ 첼시호텔이 좋은 건물이나 비싼건 아닌거 같지만... 유명인들이 숙박했다고 했던가??? ㅡㅡ 내부에 들어갔더니 색다른 분위기다~~ 이제 메트로권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수요일 오후에 도전해보자하고 왔다!!! 오.... 그런데!!! 이럴수가... 내 이름 부른다!!! 이럴수가~~ 드뎌 성공한거야 와우!!! "I WON THE WICKED LOTTERY" 조 배찌도 레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