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큰 일정이 없어서 늦잠을 자고 나왔다 체크아웃을 하려고 했는데 아침을 먹고 가래서 일단 식당으로~~~ 오... 과일에 요플레에 음료에다... 많다 많아~~ 머핀도 완전 맛있고 맘에 들어 ^^ 아침을 먹고 있는데 오늘 뭐할건지 물어서 미국 폭포 본다고했더니 최악이랜다 ㅋㅋㅋ 그러면서 지금 사람들 모여있는데 택시투어 함께 하라고... 20불이란다~ 완전 좋아!! 땡스!!! 일단 월풀~~ 물이 모이는 곳이라서 회오리가 치는데 책에 의하면 월풀 세탁기가 요걸보고 나왔다나? ㅋ 폭포 근처와는 다르게 풀밭도 많고~ 골프장 조성중이라는구만!! 첫번째 와이너리.. 여긴 그냥 작게 조성됐다고 해야할라나... ^^ 포도밭이 넓게 펼쳐져 있는데 겨울인지라 열매들이 없어서 아쉽구만 여기는 신기하게 아이스와인 슬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