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계산을 잘못했다.. ㅡㅡ 보성가는 차편을 놓칠뻔 했으나 완전 뛰어갔다 ㅎㅎ 보성.. 최고다... 이렇게 시골일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ㅎㅎㅎ 장날이라서 할머니들이 많이들 시내에 나오신 듯 싶었다 ㅋㅋㅋ 대한다원으로 향해 버스 탑승... 대한다원 앞에서 아침으로 녹차 수제비 먹고는 누구나 먹는다는 녹차 아스크림 약간 녹차의 씁쓸함이 묻어나는 아스크림이었다사진으로는 멋지게 보였는데 실제는 그닥 감흥이.... 학교 정원에 보면 다듬어 놓은 담벽같은 풀때기 같다 ㅎㅎ 녹차 잎이라지만.. 냄새는 없다 뭔가 공정을 거쳐야 하는가보다 ㅎㅎ우~~~ 여행 3일째.... 너무 심하게 피로감이 보인다 추하여서 뺄야하는가도 고민했지만... 생생한 느낌전달을 위해 넣었다 ㅋㅋㅋ녹차에 꽃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시외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