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못한 일정때문에 아침부터 투어 시작!!! 아침도 못먹었네~ 아침일찍 로비에서 픽업 기사를 만나 수상시장으로!!! 스피드보트를 타고~ 가정집들이 있는 수상길을 따라~~~ 엄마랑 코끼리 트레킹도 가려고 했는데... 아!! 내맘대로 된 일정이 없다 그래도 마침 시장에 나타난 코끼리때문에 다행이다 ㅎㅎㅎ 물가에 늘어서 수상시장 날이 갈수록 관광지가 되는 수상시장 암파와를 미리 알았다면 한번에 해결해서 조금 더 여유 있었을텐데 말이지!!! 접이식 모자를 구매한 어머니 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암파와 기찻길 시장 지하철이 지나고 나면 천막이 후두두둑 펼쳐진다 바로 옆에 지나다니는 위험한 암파와 기찻길 오전 반일 투어를 끝내고 왕궁으로 왔다 반바지는 불가해서 치마를 빌리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몇분을 기다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