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번 년도에는 근무시간에 모터쇼 관람을 허가했다 버스도 배차해서 델다주고 델고오고~~~ 입사전에 한번 가보고는 어느새 5년?? 이란 세월이 흘렀네 평일이라 사람이 적었지만 고딩들과 대학생들까지 견학을 와서 약간 복작댔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들 어려워서인지 그닥 많은 차들이 보이지 않아 아쉽네~ 그리고 솔직히 그닥 흥미를 끄는 것들이 없어서... 이제 차를 보는거 보다 뭔가 신기술 있나 궁금해 ㅋ나는 욜케 유리로 엔진룸이 보이게 한거 맘에 들더라~~~ 엔진룸도 흥히 알고 있는것처럼 앞이아니라 뒤로다가... ㅋㅋㅋ 흠... 그럼 앞에는 뭐있는거지??? 그걸 못봤네... 비싼지 가까이 못가게 하더라구 ㅡ^ㅡ색다르게 남자 모델이 서있더구만 아우디!!! 요거는 왠지 모르게 남성적인 이미지가 풍겨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