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 이야기

모터쇼 방문

BBomani 2009. 4. 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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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번 년도에는 근무시간에 모터쇼 관람을 허가했다
버스도 배차해서 델다주고 델고오고~~~
입사전에 한번 가보고는 어느새 5년?? 이란 세월이 흘렀네
평일이라 사람이 적었지만 고딩들과 대학생들까지 견학을 와서 약간 복작댔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들 어려워서인지 그닥 많은 차들이 보이지 않아 아쉽네~
그리고 솔직히 그닥 흥미를 끄는 것들이 없어서... 이제 차를 보는거 보다 뭔가 신기술 있나 궁금해 ㅋ
나는 욜케 유리로 엔진룸이 보이게 한거 맘에 들더라~~~
엔진룸도 흥히 알고 있는것처럼 앞이아니라 뒤로다가... ㅋㅋㅋ
흠... 그럼 앞에는 뭐있는거지??? 그걸 못봤네... 비싼지 가까이 못가게 하더라구 ㅡ^ㅡ
색다르게 남자 모델이 서있더구만 아우디!!!
요거는 왠지 모르게 남성적인 이미지가 풍겨서 어울린단 느낌이랄까??
언니들은 레이싱걸인데 이들은 뭐라고 부를라나? ㅎㅎㅎ
암튼!!! 뭔가 수확없이 차만 훅훅 구경하고 온 모터쇼였다~
고급차량에 경우 전문성있는 사람들이 신기술 등 신기한 애들 설명해줬으면 좋겠당~~~
내부에 버튼 완전 많은데 뭐가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글고... 비싼애들은 가까이 보기도 힘들고 썩었어!!!
내가 손 좀 짚고 봤드만 죄송하지만... 요러면서 손치우라고 하더라 써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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