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먹어볼까 고민만하다가
가격의 부담으로 쳐다보기만 몇번
직접 손질하는 프렌치렉은 저렴하다는데 코스트코광명에 안보이다 이번에 출연
근데 생각보다 저렴한건 아닌거 같아요

다른 사진들 보면 3월에도 2900원대였는데
왜 내가 산 이날은 3399원인거지?
그래도 큰맘먹고 하나 집어봤습니다

포장을 벗기면 진공팩에 2덩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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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뼈안쪽에 근막제거
이걸 벗겨내야 덜 질기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벗기긴 하는데 싹다 제거하는건 어려울거 같더라구요

살에 붙어있는 지방 제거해야죠
검색은 해봤는데 저번에 갈비살 한번 손질해봤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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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지 않아요...
살점도 잘려나간거 같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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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다 끝내고 갈비대 하나하나 분리하기
뼈가 걸린다고 하던데요
위에 살이 많은 부분부터
손으로 만져가며 자를 부위를 확인하니
쏘~옥 칼이 들어가는 부위가 있더라구요
지방제거가 힘들어서 두번째 양갈비는
갈비대를 분리한 후에 지방 제거했어요

캬~~~ 제 눈에는 완벽합니다
구찮고 힘들어서 사지 말자고 하면서
또 손질한 후에 보면 욕심나고 그르네요

잘려나온 지방이 꽤 됩니다
빨간색으로 살점도 보이죠?
전문가가 아니니깐 이해해야죠

자.. 이제 구워볼 차례입니다
마리네이드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점심으로 구매한거라 바로 후라이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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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과 소금,후추 앞뒤로 발라주고
버터 2조각정도 넣은 후에 투하!!

아~~ 지글지글 넘 소리 좋아요
중불에 놓고 앞뒤로 2분간 굽다가
가운데 가위로 살짝 잘라주고
2분간 고기색깔 봐가면서 뒤짚뒤짚

냄새도 없고 맛있다고 평이 자자하더니
역시나 믿을만하네요
예민한 사람한테는 살짝 향이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못느낄 정도?
한끼 뚝딱하고 남은 고기들은
다음을 위해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잘 발라서 냉장고안으로~~
3일 뒤에 한번 더 해먹었네요
가격이 만만찮아서 1~2달 후에 또 먹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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