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과 함께...

즐거운 주말 여행

BBomani 2011. 2. 22. 08:26
반응형
일욜 아침부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바다가자~~" 대호항이던가... ㅡㅡ;;
암튼! 근데 오빠가 너무 바빠가지고 못간다고 했는데 내가 우울해보이는지 오빠가 가잔다
울 신랑 엄청 바쁜대도 내가 가고 싶어한다고 가주고 좋아좋앙!!! 사랑하는 우리 신랑 
부두에 배가 쭈~~욱 늘어서서느 배 안에서 회를 떠준다 가격은... 저렴한 것도 같고  
배에 내려가서 해를 등진 신랑은 찍었는데 나름 포스 있다 ㅋㅋ
셀카는 나의 즐거움~~~ ^^* 근데... 너무 초췌하게 보인다 휴~~~ ㅡㅡ;;;
쪼~~기 부두는 엄청 춥지만 이 사진찍는 요 포인트는 완전 따뜻해~~~
ㅋㅋㅋ 신랑의 행복한 표정 훗!!!
우럭에다 숭어까지... 우와!!! 이거 너무 많다!! 배터지는 줄 알았네
아빠가 딱 뭘 먹는 순가이라 표정이... 포즈잡는 우리 신랑 훗
맛난 회도 먹고 따뜻한 햇살까지~ 요즘 날이 좋아져서 참 좋당!!!
신랑과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 한 것도 좋고~~~
이제 날이 따뜻해지니 다시 사진기 들쳐매고 사진찍으러 다녀야지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