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 벌써 1년이 지났다 신랑과 함께 산지... 빠르다!!! 일찍 퇴근해서 스테키랑 1865 한잔 이런날은 돈을 살짝 써줘야지 ㅎㅎ 용돈을 많이 안줬는데도 선물을 산 우리 신랑 근데... 나 몰래 꿈쳐둔 돈 있는거 아냐 ㅡㅡ 암튼 우리 신랑 고민의 산출물 몇년이 지나도 행복합시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남편과 함께...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