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 출장왔다 남양에 출근했다가 10시 셔틀버스 타고 서울로 고고씽!!! 마땅히 준비되어 있는 자리가 없어 한참을 방황하다... 밥먹고 와서는 시험실에 터잡고 앉았다 ㅋㅋㅋ 오후부터 회의니까 방황은 없겠지 ^^* 회의가 빨리 끝나야 정시에 퇴근하는데 말이징~~~ 6시에 밥을 주니깐 눈치보면서 5시에 가방들고 튀기!!! ^^ 괜찮을까? 괜찮을까? 어쩌겠어~ 5시가 정시 퇴근인걸 ㅋㅋㅋㅋ 어딜가나 변하지 않고 살아가는 미보였음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