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이 없네.. 없어 굳이 할 필요 없는 것들까지 끌어안고 가는 이유는??? 난... 당췌 이해가 안된다 ㅋ 누구의 뜻인건지... 과연 누구의 의견인건지... 중재해줄 사람을 찾습니다!!! ^^ ├ 살아가는 이야기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