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4

[파타야] 우드랜드 리조트

파타야 4성급 리조트 우드랜드 리조트 가격대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내리면 왼쪽으로 가는 썽태우를 잡아타고 종점인 돌핀상에서 하차하면 된다~~ (썽태우는 굳이 얼마 물어볼거 없이 탑승하고 내리면서 기사한테 쿨하게 10밧을 주면 된다) 썽태우를 이용하는게 어렵지 않아서~ 조금은 멀지만 괜찮다!!! (태사랑 지도 첨부!) 깔끔하게 구성해놓은 로비가 좋은 느낌으로... 일찍 도착한 경우에는 얼리 체크인을 해주기도 한다 2층으로 낮은 건물이 리조트임을 느끼게 해준다 ^^ 두명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슈페리어룸 가장 기본인 커피와 커피포트 세이프티 박스와 옷장 왜... 화장실에 창을 두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여기도 밖에서 화장실을 훔쳐보는 창이 있다 ^^* 다른 호텔들은 화장실 내부에서..

└ 여행업무 2013.11.14

엄마와 함께한 방콕 파타야 3일

우드랜드 리조트 생각보다 괜찮은데? 난 맘에 드는데 동남아는 왜 대체 화장실 샤워장이 보이게 문을 만들어놓은거지 왜??? 바로 룸앞에 있는 수영장과 메인 수영장 2개있고 가격대비 만족도 있는 리조트같은 느낌이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꽉꽉 막힌 도로를 보니 내가 방콕에 왔구나 한국에도 유명하지만 역시나 외국이 더 유명한 앵그리 버드 엄마 뿐만 아니라 나도... 당췌 여기 음식이 입에 안맞는다 원래는 맛집을 찾았으나 눈에 들오지 않아서 줄서있는 집을 봤는데 닭갈비집??? ㅋㅋㅋ 한국인 사장님인 느낌... 달콤한 고추장으로 맛을 내고 상추도 주고 이게 바로 한국음식이다 ㅋㅋ 돌아오니 체크인 시간이 맞아져서 체크인 들어온 아노마 호텔 아노마 호텔의 장점이라면 바로 옆이 빅씨라는게 아닐까 싶다 엄마랑 나랑 둘다 ..

엄마와 방콕!!! 1.5일

일이 좀 여유가 생겨서 방콕으로 여행을 계획했다 미친듯이 업무를 맡기고 인천공항으로~~~ 밤비행기로 슝슝슝!!!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창~ 우리 벌써 만났구나? 반가워 엄마랑 뱅기타서 밥도 먹고~ 맥주도 먹고 방콕에 도착했다 새벽에 도착해서 4번출구 옆에 호텔들이 모여있는데 거기에서 호텔이름을 말하면 셔틀이 온다~ 하루에 3만원~ 조식까지 주는데 좋은데??? 이제야 여행을 시작한 느낌이 든다~ 방콕에 내가 다시 왔다 ^^ㅘ생각보다 조식도 괜찮은데?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니 좋은걸 ㅎㅎㅎ 커피도 진~~~하고 쥬스도 진~~~하고... ㅎㅎㅎ 이제 셀카의 시작~~~~~~ ^^* 공항까지 다시 데려다주니... 이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데 ^^ 아침은 생각보다 밀려서 미친듯이 달려 벨트레블을 타러~ 아니면 1시간을..

7년만에 다시 가는 방콕이다!!!

폭풍처럼 일하다 다시 새해를 맞어 여행을 계획했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해야겠지만!! 내가 파는 지역이니까 세세히 살펴볼라고 방콕으로 정했다 ^^ 미리부터 생각을 하고 예약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어버렸어 ㅜㅜ 좀더 저렴하게 갈 수 있었는데 이게 뭐얏!!!! 에잇!!!! 엄마랑 함께하는 2번째, 해외로는 첫번째 여행이다 2월 29일 퇴근 후 방콕으로~ 새벽에 도착해서 인근 공항에서의 하루를 예정중이다 실버 골든 가든 호텔 http://www.silvergoldgarden.com/ 가격도 저렴한데 새벽에 도착해도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서비스가 된단다 ^^ 파타야 - 우드랜드 리조트 http://www.woodland-resort.com/home.php 휴양을 마지막날 하는게 맞지만 파타야에서 공항으로 이동시..

└ 여행기 201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