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빠이 아침 수요시장이 열린다고해서 호텔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수요시장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멀어서 괜히 왔는가 싶은 마음이 살짝..... 들뻔? ㅎㅎㅎ 수요시장 가는 길에 특이하고 귀여운 건문들이 많아 언제 또 오겠냐 싶어서 찰칵!!! 많이 팔고 있는 과일과 오이로 착각한 호박을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요마호텔 조식은 준비된 음식은 많지가 않았다 그러나 주방에 있는 담당자에게 말하면 준비해서 가져다준다 항상 고추장에 밥을 비벼먹는 엄마를 위해 항상 밥과 야채를 주문했다 ^^ 오토바이를 탈줄 엄마를 위해서 안전한 택시투어를 선택!!! 2인에 800바트로 미리 알고갔다 1000바트보다는 저렴해서 좋은 기분으로 예약했지롱~~~ 기사친구가 여기저기 델고 다니는데.... 마리빠이였던가? 숙소였는데 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