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라... 쉽지않구만~~^^ 역시 단시간안에 나를 알리는건 쉽지않아 여행사 일에 미칠 수 있는 열정이 있다라... 그냥 풍겨나와야하는건가 ㅎㅎ 정말 오래 결심하고 고민한 끝에 집안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회사도 땔쳤는데 내 스스로도 혼란이~~ 열심히 할 수 있는데 ㅋㅋㅋ 그래... 워낙 이직도 높은만큼 사람채용도 쉽지않겠지?? 그래도 많은 얘기를 듣는 기회가 됐구만~~^^ 나의 열정과 발랄함을 표출할 방법을 찾아봐야지 ㅋㅋㅋ 아자아자!!! 힘내!!! 기회는 또 올거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