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한계는 어디인가.... 어디인가.... 어디인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싫어해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를 싫어한다는 감정도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을 때나 그렇다고 하던데 내 생각에는 꼭 그런것만은 아닌거 같다 사람이 싫어지면 관심을 끊게되고 무시하게 되지만!!! 사람 관계라는게 무시해서 안볼 수 있는 사이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라는게 변하는게 아니다 보니 이건 싫어지는 단계를 넘어서서....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세상에 온전히 나쁜 사람은 있다 하지만 그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 정체성 없이 오락가락 하는 사람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남들 탓으로 넘기며 난 괜찮은데 누구는 그러더라... 내가 너를 위해 하는 말인데... 뭔가 아는척 얘기하는 거 때려치기 바란다!!!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