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하나씩을 올리자 마음먹지만.... 파워 블로거에게 존경을!!! ^^ 빠이 요마야 안녕~~ 다음에는 더 여유있게 빠이를 즐겨야겠다 호텔까지 데려다주면 돈을 더 받길래.... 5분정도야 걸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타페게이트에서 내렸다 구시가지에 와위 커피 옆.... 왓 판온 반대편에 씨파 갈비국수집~~~ (태사랑 지도가 갑오브 갑!!!) 태국 밀크티인 차옌과 갈비국수를 시켰다 비빔국수와 갈비국수를 시켰는데 인터넷에서 찾은대로 비빔을 살짝 굵은 센렉 (senlic), 갈비국수는 얇은 센미 (senmee)로 선택해서 흡입~~ 호텔에 도착하니 어느덧..... 오후 3시가 훌쩍넘어서... 그냥 숙소에 쉬었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과일이 파는 치앙마이 문에 있는 시장을 갔다가.... ㅋㅋㅋ 디너 크루즈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