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여유가 생겨서 방콕으로 여행을 계획했다 미친듯이 업무를 맡기고 인천공항으로~~~ 밤비행기로 슝슝슝!!!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창~ 우리 벌써 만났구나? 반가워 엄마랑 뱅기타서 밥도 먹고~ 맥주도 먹고 방콕에 도착했다 새벽에 도착해서 4번출구 옆에 호텔들이 모여있는데 거기에서 호텔이름을 말하면 셔틀이 온다~ 하루에 3만원~ 조식까지 주는데 좋은데??? 이제야 여행을 시작한 느낌이 든다~ 방콕에 내가 다시 왔다 ^^ㅘ생각보다 조식도 괜찮은데?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니 좋은걸 ㅎㅎㅎ 커피도 진~~~하고 쥬스도 진~~~하고... ㅎㅎㅎ 이제 셀카의 시작~~~~~~ ^^* 공항까지 다시 데려다주니... 이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데 ^^ 아침은 생각보다 밀려서 미친듯이 달려 벨트레블을 타러~ 아니면 1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