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인 4월까지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일투어 씨밀란 카오락 지역이다 보니 아침 6시부터 픽업을 기다려야하는 피곤함을 견뎌야 한다!!! 파통에서 2시간가량을 달리고 달려~~ 멀고먼 그곳으로!!! 커피와 과자들을 요기로 때우며 시간을 보낸다~~~ 일일투어는 다들 커피와 과자를 주니까 좋네 ㅋㅋㅋ 출발전에 이동경로를 안내해주면서 설명을 영어로 쏼라쏼라쏼라 이동을 위해 스피드보트로 이동하는데 여기까지는.... 어디가 이쁜걸까 싶지 불편을 견디고 2시간을 달리고 달리고 달려!!! 이쁜 바다를 보고 싶다고~~~ 드뎌 첫번째 스노쿨링 포인트 엄마도 첨으로 도전하려고 했는데 전혀 물에 뜨는것도 몰라서인지 못하시겠다는군 엄마한테 이쁜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함께 가자고 한건데 말야 밥을 먹기 위해 시밀란 군도 도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