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의 산책 여기 이사온 이후로 산책다니자 말만하고 안양천에 나온적이 없네 그래서 금요일 배터지게 먹고 소화시키러 나왔다 자전거 내꺼까지 준비한 후에는 자전거로 나와야지 아직 날씨가 안풀려서 약간 춥그만~~ 그래도 기분은 좋고 안양천 분위기도 좋다 ^^* 봄되믄 더 자주 나오자고 졸라야징 ㅎㅎ 산책하며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대화도 하고 참 좋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