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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국립경기장 역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로 가까운
독특한 디자인 호텔을 소개합니다.
시암 앳 시암 디자인으로 입구부터 독특한 인터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로비가 바로 있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데 층수가 기억이..... ^^*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2층이 로비)
가장 기본 룸타입인 Leisure Class
전체적인 분위기가 독특한 디자인으로 특별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사람들마다 취향이 있는 관계로...
3명이 함께 머물기에 적합한 Youth Class
사진기술이 허접해서... 떨림이 심해 홈페이지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수영장은 로비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건물 외각에 있다보니 분위기는 좋습니다~
스파샵입니다~
스파 맛사지를 받을 때 커플룸으로~
타이 맛사지를 이용할때에는 바닥에 매트가 깔린 곳에서~
아직은 많은 한국분들이 이용하지는 않지만
호텔 인스팩션을 다녀왔을 때 독특한 느낌으로 새로웠습니다~
지하철역과 마분콩센터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것도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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