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 이야기

몸이 허약해졌는가~

BBomani 2009. 3. 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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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한살 먹어가면서 나약해지는건가...
감기가 쉽게 떨어질줄을 모르고 입술은 완전 터져서...
저녁에 어느정도 눈치 챘으나!! 아침에 거울보고 완전 놀랐다
입술 근처가 피로... 덕지덕지(완전 흉한게는 아니고 ㅋ)
연고를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자다가 나도 모르게 쓰윽 닦는거 같다
저번에는 잘 견뎌내서는 아프지 않게 아물었는데
이번에는 왜 자꾸 손으로 쓱쓱 문질러대서는 피를 보는건지...
아무튼!! 저번주에 온 감기군도 떨어질 줄을 모르고! 입술도 아물줄 모르니...
면역력도 떨어지고 약해지는건가~ 후~~~
감기약으로 흐리멍텅해서는 일이 안되니까 이번주는 약없이 감기를 없애보자고!!!
건강은 약간 회복된거 같으니깐 오늘부터 운동해야겠다!! 나약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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