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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사용하는 도미토리였지만 딱히 불편하지는 않았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반납을 꼭 해야한다~ 1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끊었으니깐!
이런이런... 너무 달다~~ 으~~~ 잼 구매 예정이었으니 너무 달아서 포기!
커피는 약간 특이했지만 그래도 맛나는게... 뭔가 있다! ㅋ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 먹었는데 역시... 맛났다!!!
11시에 문 열자마자 일케 줄이 쭉~ 늘어서 있는것이... 역시 소문이 사실인가보다 ^^
소나타 택시도 많은것이.. 여기서는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가보다
사실 좀 좁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된다 ^^
실로소비치에서 비치발리볼하는 사람들과 농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여유여유~ ㅋ
근데..... 공사중이란다 휴... ㅡㅡ;;;
제일 기억에 남는다 ^^*
집앞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리틀인디안이라서 죄다 카레다
카레가 안묻혀져 잇는건 저 닭 몇조가리뿐!!!
그래도~ 뭐... 맛나더라.. 맥주 있었으면 딱이었는데 아쉬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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