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할건 많고~ 시간은 모자라고~ 조금은 여유롭고 싶고 아무래도 한동안은 일찍가기 틀린거 같다 회사가 뭐 이렇게 극단적인거니? 일 없을 때는 사람 지겹도록 놀라고 하더니 일을 만들어 주더니만 쉬는 시간 없이 돌려대고 휴~~ 솔직히.. 시간 배분을 제대로 못하는 문제도 있어 ㅋ 그래도 업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니 좋기는 하다 뭔가 해내고 집에 가는 듯한 뿌듯함이랄까? 자.. 이제 시작해보자고~ 오늘도 늦게 안갈라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