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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이름으로 권성동을 법의 심판대로"
우인철 후보는 "청년들은 취업을 고민하고,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고, 존재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방황하고 있다. 채용에서 탈락한 청년들은 '내가 실력이 부족했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아니라 국민의 표를 받은 국회의원이 누군가를 그 자리에 꽂아 떨어졌다는 현실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기사 :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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