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미래 청년정당 서울시장, 기초의원 후보 소개

BBomani 2018. 5.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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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이름으로 권성동을 법의 심판대로"


▲30일 오전 국회 앞에서 권성동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촉구하는 청년단체, 청년정당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디어스

우인철 후보는 "청년들은 취업을 고민하고,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고, 존재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방황하고 있다. 채용에서 탈락한 청년들은 '내가 실력이 부족했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아니라 국민의 표를 받은 국회의원이 누군가를 그 자리에 꽂아 떨어졌다는 현실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기사 :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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