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는 이야기

센트럴 파크의 여유

BBomani 2011. 3. 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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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의 여신상의 여파로 무릎은 지끈대고 허벅지 통증은 욱씬욱씬
하지만 이겨내며 센트럴 파크를 거닐었다
날씨만 좋아도 야외서 책 한권읽겠는데 이거 너무 춥네~~~



오늘은 고흐 아저씨를 만나고 왔다
내가 그를 만나게 될거라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꺄~~~~

그리고 많은 이들이 존레논 그를 기억하더군... ^^

오늘도 여기저기 발빠르게 다녔는데~~ ㅋㅋㅋ
이제 메트로도 능숙하게 탄다!!! ㅎㅎ
근데 아직도 방향은 잘 모르겠다 40번가쪽으로 갔는데 39번가 나오고
아무래도 요건 계속 그럴거 같구만!!!
오늘도 마무리하고 내일은 위해 휴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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