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빠이로 넘어가는 날~~~ 픽업이 10시라서 여유롭게 조식 즐기기 호텔에서 썽태우같은 차량으로 사람들을 쭉~~ 모아서 아야 서비스 센터로 간다 치앙마이 기차역인거 같다..... 바로 옆에 기차역이 그리고 버스를 빨리 타야지 그렇지 않으면 불편한 자리에 앉거나 혹은 친구와 떨어져 앉을 수 있다 화장실 가기전에 혹시 몰라서 가방을 놓고가서 엄마랑 같이 탔지 안그랬음 떨어질뻔했다 약 3시간을 달려야 도착하는 곳이기때문에 1시간 30분정도를 달려 잠시 휴식!!! 사진기로는 문제 없어 보였는데 욀케 흔들렸지 ㅎㅎㅎㅎ 차를 탈때는 암것도 안먹기 때문에 그냥 화장실 다녀오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드디어 도착한 빠이 아야서비스 호텔에 전화해서 픽업을 기다리는 중이다 요마 호텔에 도착해서 에어콘을 틀고 휴식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