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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래 청년정당 서울시장, 기초의원 후보 소개

"청년의 이름으로 권성동을 법의 심판대로" ▲30일 오전 국회 앞에서 권성동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촉구하는 청년단체, 청년정당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디어스우인철 후보는 "청년들은 취업을 고민하고,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고, 존재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방황하고 있다. 채용에서 탈락한 청년들은 '내가 실력이 부족했다', '내가 노력이 부족했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아니라 국민의 표를 받은 국회의원이 누군가를 그 자리에 꽂아 떨어졌다는 현실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기사 :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83"청년의 이름..

우리미래 지방선거 시작이다!!!!

요즘은 집-회사-우리미래 도봉구 선거사무소.... 자원활동으로 돈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뭔가라도 해야 바뀐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피곤은 이길 수 없다 도봉구 구의원 7번 김소희, 서울 비례후보 안나영 우리미래 10번을 받고 본선거 4일 남았다.... 6월 1일부터는 회사 무급휴가를 내고 선거집중!!! 가진거 없고... 만들어간다는 어려움도 있지만 한걸음씩 나가다보면 놀랄 일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아자아자!!! 해보자!! 결과가 어떻든 6월 13일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