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오렌지가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서 관심을 가졌었는데 마침!!! 가게되서 미리 년초부터 진즉에 예약해두고 갈날만 기다리다가 투숙하기로!!! ^^ 1번출구로 나와서 뒤돌아보면 아저씨들 동상이 즐비하다~~ 처음에 제대로 안알아보고 가서는 골목골목 살짝쿵 돌았다 ㅎㅎㅎㅎ 그 동상들 옆으로 아기자기 예쁜 카페를 끼고 큰길로 쭈~~욱 5분도 안걸어도 숙소!!!! 살짝 돌아서 반대편으로 찍어버려서 ㅋㅋ 너무 작은 간판이지만 포르테 오렌지 간판은 왠지 눈에 띈다 비지니스급 호텔이라서 저렴한 호텔로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고급스런 느낌에 당황당황 ㅎㅎㅎ 입구에 들어서면 예상처럼 아기자기한 비지니스급 호텔이라는게 느껴진다 다른 곳은 얼리 체크인 해주는데 여기는 3시 체크인이라고 가방놓고 다니다 오란다 ㅋㅋㅋ 체크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