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온천이 또 유명하다고 해서 아침 조식을 먹고 버스정류장으로~ 너무 걸어서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썽태우 흥정을 해서 와로롯 시장에 왔다 태사랑은 태국여행의 갑오브 갑!! 태사랑 지도 도움을 받아 정류장에!!! (www.thailove.net) 버스타는 곳에 가면 육교가 있다고 해서 그냥 한번 올라가봤다 횡단보도가 없지만 그냥 차를 조심히 피해가면서 건너가면 된다 ^^* 와로롯 시장을 지나 길 끝까지 가면 건너편에 버스들이 쭉~~~~~ 서있다 육교를 내려오면 버스 호객꾼들이 온천가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꺼 타래~ 그래서 "50바트로 아는데 그 요금으로 가?" 했더니... 뒤에 있는 버스 타면 된다고 한다 ㅋㅋㅋ 이런 표지판이 있는 곳에 서있는 노란색 썽태우를 타면 된다 노란 썽..